“한국 정체성 음악에 녹여”…BTS ‘아리랑’, 올해 최고 음반 선정 | 중앙일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과 영국 주요 음악 매체들로부터 올해 상반기 최고 음반으로 잇달아 선정됐다. 2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를 시작으로 미국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 영국 음악 매체 NME 등이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미국 온라인 매체 살롱 역시 ‘올해 최고의 앨범’ 가운데 하나로 ‘아리랑’을 선정하며 "멤버들이 성숙한 아티스트이자 뛰어난 스토리텔러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