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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가 움직이면 모두가 살아난다” “팀 묶는 작은 거인” … 메시 향해 이어지는 찬사 | 중앙일보

"그가 움직이면 모두가 살아난다." "팀을 하나로 묶는 작은 거인." "오늘 메시의 유니폼을 사겠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최다골 기록을 경신한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를 향한 경탄과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2006 독일 월드컵부터 6번째 대회 메시는 모두 18호골을 터트리며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16골)의 통산 최다골 기록을 넘어섰다. 영국의 남미 축구 전문가 팀 비커리는 메시가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 페널티킥 실축한 것마저도 "축구의 신들이 그가 페널티킥으로 기록을 깨는 걸 원치 않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두둔하며 "아르헨티나는 그를 중심으로 팀을 구축했고 나는 이 축제가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메시의 선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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