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뛰는 장세…돈 몰리는 ‘횡보장 수익’ ETF | 중앙일보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기 어려운 ‘널뛰기 장세’에 피난처를 찾는 투자자의 발길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와 고배당·파킹형 ETF로 이어지고 있다. 높은 수익률을 쫓기보다는 안정적으로 분배금이나 배당을 챙길 수 있는 ETF가 다시 인기다. 27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ETF CHECK에서 집계한 국내 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지난 24일 기준 25조9599억원이다. 올해 초 약 15조원에서 반년 만에 11조원 이상 늘었다. 최근 한 달 수익률은 RISE 200고배당커버드콜ATM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