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핵심 ‘전공정’ 라인까지…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 | 중앙일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호남권 투자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3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방향을 사전에 조율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미 지난 19일 최태원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과 만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전략 제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