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344㎜ 쏟아졌다…중부권은 오늘까지 비 | 중앙일보
8월 마지막 날인 31일 영호남, 충청 곳곳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광주특별시 영광에는 300㎜가 넘는 비가 내렸고 주택·도로가 침수되거나 산비탈이 무너지는 피해가 잇따랐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광 낙월도에는 344㎜의 비가 내렸다. 오전 5시쯤 1시간 동안 103.5㎜가 쏟아졌다. 이날 0시~오후 4시 사이 전북 고창 상하 187.5㎜, 군산 말도 173㎜, 충남 서천 138.5㎜, 논산 연무 11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인명피해도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