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빚 연체기록 전부 지워줬더니…6명 중 1명 올해 또 연체했다 | 중앙일보
지난해 말 정부의 이른바 ‘신용사면’(신용회복 지원)으로 연체 기록이 사라진 사람 6명 중 1명은 올해 들어 다시 연체를 했다. 금융 취약계층을 돕겠다며 정부가 신용평가체계 개편에 나선 가운데 빚을 갚고 재기할 능력이 있는 이들을 제대로 가려낼 변별력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중앙일보가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NICE평가정보와 한국평가데이터(KODATA)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