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AI 연산에 10년간 1000조 더 쓴다…우려 커진 AI 투자 수익성 [팩플] | 중앙일보
앤트로픽이 향후 10년 간 인공지능(AI) 컴퓨팅(연산) 능력 확보를 위해 써야할 인프라 비용이 최대 7500억 달러(약 994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공개됐다.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둔 글로벌 프런티어 AI개발사의 막대한 지출 규모가 알려지면서 최근 시장을 휩쓸고 있는 ‘AI 투자 거품론’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확보한 앤트로픽의 증권신고서 초안(S-1)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올 상반기 163억 달러(약 21조 6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