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4대 천왕 “군 제대 언제해?”…28세 한국 청년의 ‘곰신’ 됐다 [K-AI 리더 연구 ③] | 중앙일보
26명의 AI 교수진을 직접 영입하며 출범부터 현재까지 이 대학원을 이끌고 있는 정송 원장은 "AI 시대를 대비한 완전히 새로운 조직을 만들기 위해 구글 브레인과 IBM 왓슨 연구소 등 글로벌 최고의 연구기관 출신의 젊고 유능한 교수진을 공격적으로 영입했다"며 "KAIST가 빅테크만큼 고액 연봉을 줄 수 있는 건 아니라 자신이 정의한 문제를 풀고, 마음껏 창업하고 빅테크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제도를 다 뜯어고쳤다"고 말했다. ✅묵직하고 열려 있다, 서울대 서울대 출신들이 대기업에서 AI 키우는 이유 KAIST 출신들이 연구실 기술을 그대로 들고 나가 창업하는 경우가 많다면, 서울대 출신들은 대기업에 합류해 그 안에서 AI를 키우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인식이 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출신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AI 기술총괄은 "AI는 한 사람의 아이디어로 완성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게 분명해지고 있다"며 "서울대 컴공 출신들이 대기업 안에서 AI를 키우는 역할